비스타 vs 엑스피



내 노트북 OS는 비스타였다. 불편해도 참고, 권한 설정도 열심히 해줬다. 주위에서는 비스타를 욕했지만 그래도 나는 끝까지 데리고 가려고 했다. 그러다가 윈도우 7이 매우 좋다는 소리가 들려오고 xp에서 윈도우7으로 갈아타도 절대로 비스타로는 오지 않을 꺼라는 소리까지 들려왔다. 비스타는 이제 더이상 나와 함께 할 수 없는 운명이 된 것이다. 창 하나도 한번에 닫지 못하는 상황과 그 놈의 호환성 문제를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노트북을 집어 던지게 될까봐 얼른 XP로 바꿨다.


'아 이럴수가' 나는 놀라고 말았다. 인터넷도 컴퓨터 자체도 놀랍게 속도가 빨라졌다. CPU사용량도 매우 낮아졌다. 이건 감동 수준이다. 나는 왜 그동안 엑스피로 바꾸지 않았나. 2년동안 고생만 하면서 비스타로 내 노트북을 혹사시켰다니. 이제서라도 깨달아서 다행이다. 나는 울 뻔 했다.


엑스피 >>>>>>>>>>>>>>> 비스타

 
엑스피 만세.

by 쇼비뇽 | 2009/04/05 16:34 | part 1 일상,근황 | 트랙백 | 덧글(0)

CS - HP500


(+)

슈ㅣ발 이거 흰색이랑 빨간색이랑 다르게 들린다 ㅠㅠㅠㅠㅠㅠㅠ
뭐야 ㅠㅠㅠㅠㅠㅠㅠ
빨간색으로 살 껄 ㅠㅠ 


STEREO HEADPHONES CS-HP500
 색상 : 흰, 검, 검빨
가격 : 약 3만원

도끼로 유명한 크레신 제품
내구성이 약하고 머리카락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풍부한 저음과 디자인은 최고.
헤드폰 입문용으로 많이 쓰임.

흰색이 깔끔해서 흰색으로 샀는데 검빨도 이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by 쇼비뇽 | 2009/04/04 04:18 | part 4 관심,흥미 | 트랙백 | 덧글(0)

아이팟 클래식 120GB 실버




얼마전에 골절로 보험금을 타서 거기에 조금 더 보태서 아이팟을 사기로 했다. 
위대한 용량때문에 아이팟 클래식을 사려고 했는데 클래식보다는 터치라는 의견이 많아서 고민을 좀 했다.
고민고민하다가 120GB를 버릴 수 없어서 클래식을 사기로 결정했따. 라기보다는 오빠가 터치를 산다고 해서 내가 클래식을 샀다. 

테크노마트에 갔는데 물건 찾기가 너무 힘들었다.
요새 아이팟 물량이 많이 부족하단다.
곧 있으면 가격이 또 올라가고 지금도 역수출을 해서 파는 사람이 많다고 했다.
암튼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는데 클래식이 아예 없거나, 있지만 실버 색상이 없거나, 실버가 있으면 가격이 너무 비싸서
쉽게 살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5층에서 아이팟 전문 매장을 찾았는데 안타깝게도 사람이 없었다.
기다리다가 옆에 아저씨가 우릴 끌어들여서 그곳에서 아이팟을 사게 되었다.

그런데 이 글에서 가장 핵심은 아이팟은 5층 전문 매장에서 사는 것이 킹왕짱 좋다는 것이다. 그곳이 물량도 가장 많이 있었다.
클래식은 전문 매장에서 샀고 터치는 그 옆에서 샀는데 가격차이도 날 뿐더러 전문매장에서는 이것 저것 많이 챙겨줬다 ㅋㅋㅋㅋ
보호필름도 비싼걸로 해주고!!
옆에 매장에서 터치를 산 오빠는 억울해 할 뿐이고!!

아이팟 전문 매장 오빠는 보호 필름도 진짜 깔끔하게 붙여주고 아이팟에 노래와 영화도 넣어주고
옆 매장에서 산 오빠 터치에까지 에플리케이션을 해줬따!!!


만세!!!!!!!!!!!!!!!!!!!!!!!!!!

자 테크노마트 5층 아이팟 전문매장으로 가서 사자 다들!!!
by 쇼비뇽 | 2009/03/05 00:24 | part 4 관심,흥미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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